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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용돌이》歌词完整版_Seventeen

发布人  jita123    时间  2023-11-14 09:50:38    浏览数 44    评论数 0

这一首《소용돌이》歌曲是由歌手Seventeen演唱,发布于个人Attacca专辑里,H吉他网整理分享最新的完整版歌词如下:

소용돌이 – Seventeen

词:WOOZI&BUMZU

曲:WOOZI&BUMZU&박기태 (PRISMFILTER)

编曲:박기태 (PRISMFILTER)

그대 I always need you

亲爱的 我时时刻刻需要你

아직도 난 한걸음이 아득해요

我依然还有一步之遥

거친 바람만이 나를 맴돌죠

只有狂风在我身边呼啸

So I always need you

所以 我时刻需要你

숨이 가쁜 내겐 그대뿐이죠

我呼吸急促 你就是唯一

Oh 마주 보고 있어도 계속 보고 싶죠

就算我们相对而视 我还是一直想见你

Hey 아무 말 없어도

哪怕一言不发

날 알아주는 건 오로지 그대뿐

了解我的人 也只有你

오늘도 그대의 품으로 가고 있어

今天 我也正向着你的怀里去

Hey Hey Hey Hey

문을 열면 반겨줄 고마운 그대에게

打开门迎接我的 是让人无比感激的你

소용돌이치는 하루 속에

在卷起漩涡的一天里

사소한 행복을 나에게 줘서

给予我琐碎的幸福

비어 있는 내 두 손에

在我空空的双手里

세상의 모든 미소를 쥐여줘서

将世上所有的微笑都握在手里

가파른 길에 숨이 찰 때도

当我在陡峭的路上 气喘吁吁时

추운 날 길 잃은 때도

纵然在寒冷的日子里迷路之时

따듯한 온기와 함께 손을 내밀어주는

你同温暖的热气一起 伸出手来

그대에게 그대에게

对你 对你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我有话想要传达给你

그대에게 그대에게

对你 对你

말하고 싶어 이렇게 더

想要将心意 都诉诸于你

Oh 소용돌이치는 바람 속에

在卷起漩涡的狂风里

영원한 사랑이 있다면

若是有爱得以永恒

그건 당신이겠죠

我想 那便是你

생각처럼 쉬운 게 없네요

没有想象中那么简单

매일 생각해요 난 어떻게 해야 할지

我每天都在想 我该如何是好

도착했다 싶을 때 다시 시작이네요

想着已经到达的时候 却又重新开始了呢

앞이 깜깜할 때도

就算我茫然自失时

Hey 아무 말 없어도

哪怕一言不发

날 알아주는 건 오로지 그대뿐

了解我的人 也只有你

오늘도 그대의 품으로 가고 있어

今天 我也正向着你的怀里去

Hey Hey Hey Hey

문을 열면 반겨줄 고마운 그대에게

打开门迎接我的 是让人无比感激的你

소용돌이치는 하루 속에

在卷起漩涡的一天里

사소한 행복을 나에게 줘서

给予我琐碎的幸福

비어 있는 내 두 손에

在我空空的双手里

세상의 모든 미소를 쥐여줘서

将世上所有的微笑都握在手里

가파른 길에 숨이 찰 때도

当我在陡峭的路上 气喘吁吁时

추운 날 길 잃은 때도

纵然在寒冷的日子里迷路之时

따듯한 온기와 함께 손을 내밀어주는

你同温暖的热气一起 伸出手来

그대에게 그대에게

对你 对你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我有话想要传达给你

그대에게 그대에게

对你 对你

말하고 싶어 이렇게 더

想要将心意 都诉诸于你

Oh 소용돌이치는 바람 속에

在卷起漩涡的狂风里

영원한 사랑이 있다면

若是有爱得以永恒

그건 당신이겠죠

我想 那便是你

Woo 휘몰아치는 날들에

在风雨交加的岁月里

겁 없이 뛸 수 있는 건

能够无所畏惧地奔跑

굳게 지킬 우리의 믿음 때문인 걸

是因为我们坚守的信念

정말 고마워서 눈물이 나는 걸

真心感谢你 我的眼泪落下

내가 어떻게 갚을 수 있을까요

我该如何来回报你

소용돌이치는 하루 속에

在卷起漩涡的一天里

사소한 행복을 나에게 줘서

给予我琐碎的幸福

비어 있는 내 두 손에

在我空空的双手里

세상의 모든 미소를 쥐여줘서

将世上所有的微笑都握在手里

가파른 길에 숨이 찰 때도

当我在陡峭的路上 气喘吁吁时

추운 날 길 잃은 때도

纵然在寒冷的日子里迷路之时

따듯한 온기와 함께 손을 내밀어주는

你同温暖的热气一起 伸出手来

그대에게 그대에게

对你 对你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我有话想要传达给你

그대에게 그대에게

对你 对你

말하고 싶어 이렇게 더

想要将心意 都诉诸于你

Oh 소용돌이치는 바람 속에

在卷起漩涡的狂风里

영원한 사랑이 있다면

若是有爱得以永恒

그건 당신이겠죠

我想 那便是你

‘글로벌 케이팝 강자’ 세븐틴, 미니 9집 [Attacca]로 더욱 대담하고 뜨겁게 다가온다.\n멈출 수 없는 정열…더 깊어진 세븐틴의 진취적인 사랑법\n‘너’를 향한 멈출 수 없는 ‘나’의 감정을 정열로 물들인다.\n세븐틴이 말하는 사랑의 한 페이지, 미니 9집 [Attacca]\n\n그룹 세븐틴이 약 4개월 만에 미니 9집 [Attacca]로 돌아와 2021 프로젝트 “Power of ‘Love’”를 이어가며 더 깊어진 사랑의 메시지를 전한다.\n\n세븐틴은 지난 6월 18일 발매한 미니 8집 [Your Choice]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15위로 처음 진입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초동 판매량 136만 장을 돌파하며 자체 신기록을 달성, 단일 앨범으로 네 작품 연속 1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쿼드러플 밀리언셀러’ 반열 올라 명실상부 국내 ‘음반 강자’ 자리를 확고히 했다.\n\n국내외 거침없는 행보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눈부신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이들이 오는 10월 22일, 미니 9집 [Attacca]로 한층 성숙해진 음악과 차별화된 매력으로 더욱 대담하고 뜨겁게, 또 한번 전 세계 리스너들의 마음을 두드린다.\n\n# 2021 프로젝트 “Power of ‘Love’”의 세 번째 이야기, 미니 9집 [Attacca]\n\n세븐틴은 미니 9집 [Attacca]로 ‘사랑’이라는 주제를 이야기하며 2021 프로젝트 “Power of ‘Love’”를 잇는다.\n\n세븐틴은 지난 5월 28일 발매된 원우, 민규의 디지털 싱글 ‘Bittersweet’로 프로젝트의 포문을 열었다. 엇갈린 상황 속 혼란스러운 세 남녀의 ‘사랑과 우정 사이’의 딜레마를 풀어낸 원우, 민규의 ‘Bittersweet’로 첫 번째 사랑의 형태를 보여줬고 두 번째 사랑의 형태인 미니 8집 [Your Choice]를 통해 사랑의 감정을 깨닫게 해 준 ‘너’에게 ‘나’의 마음을 용기 있게 고백하는 이야기를 그려냈다.\n\n여기에 미니 9집 [Attacca]로 세 번째 사랑의 형태를 이야기한다. 다양한 사랑의 형태와 ‘정열’이라는 감정이 만나 더욱 깊어진 사랑의 감정선을 드러내며 세븐틴이 보여줄 수 있는 사랑의 방식을 더욱 확장했다.\n\n앨범명 [Attacca]는 하나의 악장 끝에서 다음 악장이 이어질 때 ‘중단 없이 계속 연주하라’라는 용어로, 상대방을 향한 주체할 수 없는 사랑의 감정과 멈출 수 없는 정열적인 마음을 비유적으로 표현해 세븐틴의 진취적인 사랑법을 고스란히 전하는 앨범이다.\n\n\n# 더욱 깊어진 사랑의 열기, 타이틀곡 ‘Rock with you’ 멈출 수 없는 세븐틴의 ‘정열’\n\n타이틀곡 ‘Rock with you’는 질주하듯 강렬한 신스 사운드와 기타 사운드, 투 스텝 리듬의 조화가 매력적인 록(Rock) 기반의 곡으로 세븐틴의 깊어진 사랑의 감정선과 에너제틱한 멜로디, 정열적인 퍼포먼스를 고루 갖췄다. 사랑하는 상대와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마음과 ‘너’를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는 ‘나’의 이야기를 담은 가사는 너를 향한 주체할 수 없는 사랑의 마음을 보다 주체적이고, 진정성 있게 전달하며 세븐틴이 정의하는 정열의 메시지를 표현했다.\n\n뮤직비디오 속에는 누구보다도 정열적인 사랑에 빠졌을 때 느껴지는 뜨거운 감정을, 사랑하는 이에게 달려갈 준비를 끝내고 세상을 깨고 나와 거칠게 질주하는 ‘나’의 모습을 마치 에너지 넘치는 반항아 ‘세븐틴’으로 나타내 몰입도를 높였다. 순수하면서도 사랑에 대한 진실함이 담긴 모습과 바이크를 타고 질주하는 등 강렬한 모습을 담아 다채로운 세븐틴의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n\n특히 세븐틴은 ‘K팝 퍼포먼스 대표 주자’답게 쉴 틈 없는 퍼포먼스를 펼친다. 감정의 확신을 파워풀한 에너지로 표현하는 동시에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중독성 있는 안무와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를 선사, 세븐틴만의 매력으로 무대를 꽉 채워나가는 것이 이번 타이틀곡 ‘Rock with you’ 퍼포먼스의 관전 포인트다.\n\n\n# 세븐틴이 전하는 ‘사랑의 형태(Shape of love)’…진취적인 사랑법 담긴 플레이리스트\n\n미니 9집 [Attacca]에는 두 번째 트랙이자 타이틀곡 ‘Rock with you’를 포함해 총 7곡이 수록돼 있으며 이번 앨범 또한 원조 ‘자체 제작돌’답게 프로듀서 우지를 필두로 멤버들이 작사, 작곡 등 앨범 작업 전반에 참여해 진정성을 담아냈다. 이들의 음악적 성장의 자신감을 또 다시 증명, 이것이 세븐틴이 표현하고자 하는 음악에 대한 자부심이다.\n\n앨범의 포문을 여는 첫 번째 트랙 ‘소용돌이’는 다이내믹한 신스 사운드로 곡 전반을 이끌어가는 신스 팝(Synth Pop) 장르의 곡으로 ‘소용돌이치는 가운데에서도 나의 마음은 항상 너를 향해 있고 너에게 손을 내밀겠다’라는 상대방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느껴진다.\n\n간결하면서도 절도 있는 비트와 팝(Pop) 스타일의 멜로디가 매력적인 세 번째 트랙 ‘Crush’는 ‘너’에게 빠져 더욱더 짙어진 ‘나’의 사랑의 감정을 표현한 곡으로 ‘너’에게 헤어나올 수 없는 모습을 절제된 섹시함이 깃든 보컬과 함께 위트 있는 가사로 표현해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n\n이번 앨범에도 세븐틴 고유의 유닛 체제인 퍼포먼스팀, 보컬팀, 힙합팀의 유닛 곡을 담아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 각 유닛이 전하는 사랑의 형태를 차례대로 수록해 트랙리스트에 다양한 색채감을 더하고 있다.\n\n톡톡 튀고 개성 넘치는 가사와 퍼포먼스팀의 힙한 멜로디 표현으로 싱그러운 사랑의 감정을 전하는 네 번째 트랙 ‘PANG!’과 원테이크 밴드 사운드와 섬세한 보컬팀의 보이스 조화로 맑고 청명한 분위기를 선사하는 다섯 번째 트랙 ‘매일 그대라서 행복하다’, 힙합팀의 진한 감성적 색채로 사랑의 소중함을 이야기한 여섯 번째 트랙 ‘그리워하는 것까지’를 담아 더욱 깊어진 사랑의 열기를 피운다.\n\n이외에도 세븐틴의 첫 영어 곡이자 조슈아와 버논이 함께한 ‘2 MINUS 1’이 쉼 없이 달려오는 모든 트랙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이 곡은 앨범에는 수록되지 않는 디지털 트랙으로 신보에는 처음 영어 곡을 수록한 만큼 특별함을 더했다.\n\n세븐틴의 첫 영어 곡 ‘2 MINUS 1’은 팝 펑크(Pop Punk) 장르의 곡으로 빈티지한 드럼 사운드와 강렬한 기타 사운드가 지워지지 않는 ‘너’에 대한 혼란스러운 감정을 극대화한다. 조슈아 특유의 감성적인 보이스와 버논의 타격감 있는 가창이 어우러져 마치 밀고 당기는 듯한 다이내믹을 선사한다.\n\n세븐틴은 미니 9집 [Attacca]를 통해 뚜렷한 음악색을 바탕으로 누구에게나, 어디에나 존재하는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이들만의 방식으로 이야기하며 21세기 현실에서 느끼는 사랑의 감정을 부드럽게 때로는 지체없이 빠르고, 강렬하게, 그리고 더욱 정열적으로 세븐틴이 전하는 ‘사랑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며 전 세계 리스너들의 마음속에 각인시킬 것이다.\n\n♦ 확정 트랙리스트\n\n1. 소용돌이\nComposed by WOOZI, BUMZU, 박기태 (PRISMFILTER) \u002F Lyrics by WOOZI, BUMZU \u002F Arranged by 박기태 (PRISMFILTER)\n\n다이내믹한 신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신스 팝(Synth Pop) 장르의 곡으로 몽환적이면서도 강렬한 사운드가 세븐틴 특유의 에너제틱한 멜로디와 조화되어 강인한 사랑의 감정을 선사한다. ‘소용돌이치는 가운데에서도 나의 마음은 항상 너를 향해 있고, 너에게 손을 내밀겠다’라는 상대방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느껴지는 성숙한 메시지가 돋보인다.\n\n2. Rock with you *TITLE\nComposed by WOOZI, BUMZU, Josh McClelland, Matt Terry, Jordan Witzigreuter, Cameron Walker, Tim Tan \u002F Lyrics by WOOZI, BUMZU, Vernon, 조슈아, 김인형, Jordan Witzigreuter, Cameron Walker, Tim Tan\n\n질주하듯 강렬한 신스 사운드와 기타 사운드, 투 스텝 리듬의 조화가 매력적인 록(Rock) 기반의 곡으로 세븐틴의 깊어진 사랑의 감정선, 에너제틱한 멜로디, 그리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고루 갖췄다. 사랑하는 상대와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마음과 ‘너’를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는 ‘나’의 이야기를 담은 가사는 너를 향한 주체할 수 없는 사랑의 마음을 보다 주체적이고 진정성 있게 전달한다.\n\n3. Crush\nComposed by WOOZI, BUMZU, 박슬기 (20Hz), HIGHER BABY, Analise Hoveyda, Tiyon “TC” Mack, Tesung Kim \u002F Lyrics by WOOZI, BUMZU, Vernon, HIGHER BABY, Analise Hoveyda\n\n타격감 있는 비트와 팝(Pop) 스타일의 멜로디가 인상적인 힙합 알앤비(Hiphop R&B) 기반의 곡으로 ‘너’에게 빠져 더욱 짙어진 ‘나’의 사랑의 감정을 표현했다. ‘너’에게 헤어나올 수 없는 모습을 절제된 섹시함이 깃든 보컬과 함께 위트 있는 가사로 표현해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n\n4. PANG!\nComposed by WOOZI, BUMZU, Poptime, Bir$day (PRISMFILTER), HeyFarmer (PRISMFILTER), 디노 \u002F Lyrics by WOOZI, BUMZU, 호시, 디노 \u002F Arranged by BUMZU, Poptime, Bir$day (PRISMFILTER), HeyFarmer (PRISMFILTER)\n\n하이브리드 트랩 스타일의 808 베이스 사운드와 키치한 보컬 사운드가 매력적인 힙합(Hiphop) 기반의 곡으로 톡톡 튀고 개성 넘치는 가사와 퍼포먼스팀의 힙한 멜로디 표현이 인상적이다. 사랑에 빠진 ‘나’의 감정을 풍선이 ‘팡(PANG)!’하고 터지듯 의성어에 비유한 표현에 트랙과 반전되는 밝은 멜로디가 더해져 퍼포먼스팀의 순수하고도 싱그러운 사랑의 감정을 신선하게 그려냈다.\n\n5. 매일 그대라서 행복하다\nComposed by WOOZI, BUMZU, 박기태 (PRISMFILTER) \u002F Lyrics by WOOZI, BUMZU \u002F Arranged by WOOZI, BUMZU, 박기태 (PRISMFILTER), 이범훈 (PRISMFILTER)\n\n피아노, 기타, 베이스, 드럼 구성의 원테이크 밴드 녹음과 프로그래밍 작업을 적절히 배합하여 완성도를 높인 미디엄 템포 곡으로 섬세한 보컬팀의 보이스와 표현력이 마치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한 맑고 청명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완벽하지 않은 사람일지라도 ‘너’에 대한 진심 어린 사랑의 마음은 완전한, 솔직 담백한 메시지가 고조되는 사운드와 어우러져 멜로우한 감성을 극대화한다.\n\n6. 그리워하는 것까지\nComposed by 원우, 민규, WOOZI, BUMZU, Ohway! (PRISMFILTER), Vernon \u002F Lyrics by S.COUPS, 원우, 민규, Vernon, WOOZI, BUMZU \u002F Arranged by BUMZU, Ohway! (PRISMFILTER)\n\n감성적인 어쿠스틱 기타 라인과 힙합 리듬의 조화가 인상적인 곡으로 힙합팀의 진한 감성적 색채를 느낄 수 있다. ‘너’와 함께 달려온 시간을 돌이켜 보며 느낀 사랑의 소중함과 사랑에 대한 고민을 담은 가사는 따뜻하면서도 애틋함이 느껴진다. 함께이기에 가능했고, 코끝 시린 겨울날의 추운 바람과 온도도 잊을 만큼 아름다웠던 추억을 그리는 힙합팀의 성숙한 메시지가 돋보인다.\n\n7. 2 MINUS 1 (Digital Only)\nComposed by 조슈아, Vernon, WOOZI, BUMZU, HeyFarmer (PRISMFILTER) \u002F Lyrics by 조슈아, Vernon, BUMZU \u002F Arranged by BUMZU, HeyFarmer (PRISMFILTER)\n\n팝(Pop) 멜로디와 펑크 록(Punk Rock)의 요소가 어우러진 팝 펑크(Pop Punk) 장르의 곡으로 빈티지한 드럼 사운드와 강렬한 기타 사운드가 지워지지 않는 ‘너’에 대한 혼란스러운 감정을 극대화한다. 조슈아 특유의 감성적인 보이스와 버논의 타격감 있는 가창이 어우러져 마치 밀고 당기는 듯한 다이내믹을 선사하고 있으며 헤어짐의 상처와 슬픈 감정을 밝은 멜로디로 상반되게 표현해 애써 담담한 척하는 남자의 모습을 ‘2 MINUS 1’이라는 가사와 함께 위트있게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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