这一首《겨우》歌曲是由歌手Seventeen演唱,发布于个人SEVENTEEN Special Album ‘; [Semicolon]’专辑里,H吉他网整理分享最新的完整版歌词如下:
겨우 – Seventeen
作词:WOOZI (SEVENTEEN)&BUMZU&승관 (SEVENTEEN)&Vernon (SEVENTEEN)
作曲:BUMZU&박기태
내 사랑은 겨우 이것밖에 안 돼
我的爱情唯有这样
안녕 나의 기쁨이여
你好 我的喜悦
깊은 절망에도
即使我身处深深的绝望
항상 웃게 해 By my side
你也总是让我欢笑待在我身边
잠시 모든 걸 잊게 해 줘
请让我暂且忘却这一切吧
아는 노랠 틀고 One step
播放起我们都知晓的歌儿 One step
두 손을 잡고 발을 Two step
牵住双手脚步对上 Two step
어느새 오늘의 나에게
不觉间对于今天的我而言
내일의 널 바라게 해
我更对明日的你心生期待
Baby it’s alright
Oh it’s okay
내 거짓말 다 아는 건
对我的谎言悉数知晓的
너뿐이라 O ah 더 고마워
唯有你 O ah 满怀感激
가끔은 지쳐
当我偶然看到筋疲力尽
고개 숙여 우는 널 볼 때
低垂着头哭泣的你之时
어쩔 줄 모르는 난 뭘 할 수 있을까
束手无策的我还能做些什么呢
정말 미안해
真的对不起
내 사랑이 겨우 이것밖에 안 돼
我的爱情唯有这样
그래도 내 곁에 있어 줘서 고마워 My baby
因为你待在我身边真的很感谢我的挚爱
내 사랑이 겨우 이것밖에 안 돼도
就算我的爱情唯有如此
어느 겨울에도 너의 봄이 될게
我也会在某个冬季化作属于你的春天
내 마음이 겨우 이런 말 해
我的心只能说出这样的话了
쏟아지는 유성우처럼
恍若倾泻而下的流星雨那般
까만 하늘에 빛이 돼 줘
请你化作漆黑夜空中的光芒吧
I can do everything for you
我能为你去做一切倾尽所有
난 너에게
我对你
뭐든지 다 주고 싶은 마음만 커서
无论是什么只有渴望予你更多的心意在膨胀
작아지는 나는 받기만 하는 바보
愈加渺小的我是一味在接受的傻瓜
어느새 내가 미워서
不知不觉间我心生厌恶
너에게 더욱 미안해
对你更是满心歉意
Baby it’s alright
Oh it’s okay
내 거짓말 다 아는 건
对我的谎言悉数知晓的
너뿐이라 O ah 더 고마워
唯有你 O ah 满怀感激
가끔은 지쳐
当我偶然间看到筋疲力尽
고개 숙여 우는 널 볼 때
低垂着头哭泣的你之时
어쩔 줄 모르는 난 뭘 할 수 있을까
束手无策的我还能做些什么呢
정말 미안해
真的对不起
내 사랑이 겨우 이것밖에 안 돼
我的爱情唯有这样
그래도 내 곁에 있어 줘서 고마워 My baby
因为你待在我身边真的很感谢我的挚爱
내 사랑이 겨우 이것밖에 안 돼도
就算我的爱情唯有如此
어느 겨울에도 너의 봄이 될게
我也会在某个冬季化作属于你的春天
내 마음이 겨우 이런 말 해
我的心只能说出这样的话了
어렵게 내 마음 적은
如此艰难我的心
이 노래와 가사뿐이지만
只能写下这微不足道的歌曲还有歌词罢了
For you for you for you for you
이 노랜 널 위해 불러 Tonight
今夜我为你唱出这首歌儿
네 사랑에 다가갈 수 있게
让我能走近你的爱情
내 사랑이 겨우 이것밖에 안 돼
我的爱情唯有这样
그래도 내 마음은 변치 않아 너에게만 Baby
但我的心只对你一人永远不变宝贝
내 사랑이 겨우 이것밖에 안 돼도
即便我的爱情唯有如此
비 내리는 너의 우산이 돼 줄게
下起雨我也会化作你的雨伞
지켜줄게 너의 모든 날에
我会在你所有的日子里将你守护
세븐틴이 스페셜 앨범 ‘; [Semicolon]’으로 전하는 ‘청춘의 향연’\n“잠깐 쉬어가도 돼” 더욱 성숙하고 짙어진 세븐틴 표 청춘 레코드!\n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타이틀곡 ‘HOME;RUN’부터 믹스 유닛까지\n청춘 디스코그래피 완성…스페셜 앨범 ‘; [Semicolon]’이 더욱 특별한 이유!\n\n그룹 세븐틴이 약 4개월 만에 스페셜 앨범 ‘; [Semicolon]’으로 돌아왔다.\n\n세븐틴의 이번 앨범 ‘; [Semicolon]’은 미니 7집 ‘헹가래’를 통해 이야기한 ‘청춘’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다시금 공유하면서 한 발짝 더 나아가 쉼 없이 달리는 청춘에게 ‘잠깐 쉬어가며 청춘의 향연을 즐기자’라는 더욱 성숙한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는 앨범이다.\n\n현 시대를 살아가며 고군분투 하고 있는 청춘들에게 잠시나마 ‘숨 고를 시간’, ‘함께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문장을 잠시 끊었다가 이어서 설명을 계속할 때 쓰이는 문장 부호인 ‘Semicolon(세미콜론)’ 에 비유, 동시대 청춘으로 살아가는 “세븐틴” 그들의 공감을 전하는 메시지를 앨범에 가득 담아내어 청춘들을 어루만질 따뜻한 위로와 응원, 공감을 주는 희망의 외침을 전한다.\n\n# 더욱 성숙하고 짙어진 세븐틴 표 ‘청춘 레코드’\n\n지난 미니 7집 ‘헹가래’로 초동 판매량 109만 장을 기록하며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세븐틴은 ‘청춘’이라는 큰 테두리 안에 한계를 두지 않고 ‘세븐틴’만의 스토리를 이번 앨범에도 확장시켰으며, 팀 내 프로듀서 우지를 중심으로 멤버 전반이 앨범 작업에 참여하여 더욱 공감 가고, 더욱 현실적인 청춘의 모습을 녹여냈다.\n\n세븐틴만의 ‘청춘 아이덴티티’가 돋보이는 스페셜 앨범 ‘; [Semicolon]’의 타이틀곡 ‘HOME;RUN’은 스윙 장르 기반의 레트로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경쾌하고 타격감 넘치는 사운드로 ‘HOME RUN’이라는 표현이 지닌 짜릿함을 표현하였고, 무한한 성장을 지닌 청춘에게 힘찬 응원과 위로의 목소리를 선사한다.\n\n특히 이번 앨범에는 기존 앨범에서는 볼 수 없던 다채로운 믹스 유닛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