这一首《Maybe》歌曲是由歌手(G)I-DLE ((여자)아이들)演唱,发布于个人I trust专辑里,H吉他网整理分享最新的完整版歌词如下:
Maybe – (G)I-DLE ((여자)아이들)
词:소연
曲:소연/이우민 "collapsedone"
编曲:이우민 "collapsedone"
유독 추웠던 밤에 잠을 설쳤는지
格外寒冷的夜晚 是否辗转难以入眠
잠이 깬 밝은 아침 어둠이 가득한 너
明亮的清晨醒来 依然被黑暗充斥的你
뭐 그리 불안한지
到底是什么如此不安
나를 꽉 안고서 사랑을 달라는
紧紧抱着我 乞求爱情的你
너는 내 모든 걸 부수고 망쳐놨지
你将我的一切彻底击碎摧毁
내 일상 내 사람까지 yeah
我的日常 甚至我整个人
종일 원망하다가도
尽管一整天都在埋怨
떠나려면 아직 난 oh 난
若想要离开 我依然 我
Don’t worry babe
I love you babe
네 곁에 있을게
我会陪在你的身边
Maybe
Maybe
무너질 듯 유지되고
仿佛即将崩溃 勉强维系
불안한 듯 반복되는
不安一般反反复复
포기하고 싶어지다 널 보면 난 oh 난
想要抛弃 可是看见你 我啊 我
아니야 babe
不是啊 babe
I love you babe
네 손잡아 줄게
我会握紧你的手
Maybe
Maybe
이렇게 네 곁에 있을게
就这样陪在你的身边
Maybe
이렇게 네 옆을 믿을게
就这样 相信我会在你身边
Stay with me stay with me
아무 생각 없게
什么都不要去想
못 이기는 척 있을게 날 붙잡아줘
像是无法拒绝 我会在这里 请将我抓紧
Maybe
Maybe
이렇게 네 곁에 있을게
就这样陪在你的身边
Maybe
이렇게 네 옆을 믿을게
就这样 相信我会在你身边
Maybe
편견이란 답답한 우리를 무너뜨린 ‘LION’의 귀환!\n(여자)아이들만의 장르를 만들어가는 ‘I’ 시리즈 세 번째 앨범 [I trust]\n세상을 향한 당당한 외침, ‘Oh my god’\n\n독보적인 콘셉트 소화력과 무한한 가능성으로 그들만의 장르를 구축하는 아티스트 (여자)아이들이 9개월 만에 세 번째 미니앨범 [I trust]를 발표한다.\n\n‘나’ 그리고 ‘우리’에 대한 정의를 선포한 데뷔 앨범 [I am]과 셀프 프로듀싱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 미니 2집 [I made]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I trust]. (여자)아이들의 미니 3집 [I trust]는 믿음의 존재를 ‘나’에서부터의 시작으로 담아내었다. ‘I trust=나는 나를 믿는다’는 뜻을 담고 있는 앨범으로, (여자)아이들만의 당당함을 표현했다.\n\n타이틀곡 ‘Oh my god’은 거부, 혼란, 인정, 당당함의 감정을 겪으며 현실과의 부딪침을 통해 나 자신을 믿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곡이다. ‘나는 나를 믿는다(I trust). 나 자신을 믿는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당당해질 수 있다’는 주제를 표현하고 있다. 곡의 전개마다 변화되는 과감한 리듬 체인지가 돋보이는 Urban Hiphop 장르의 곡으로, 빈티지한 피아노 소리와 808베이스가 이끌어가는 몽환적인 분위기 그리고 강렬한 사운드가 인상적이다.\n\n사운드의 다이내믹한 전개는 앨범의 비주얼 콘셉트에도 여실히 나타난다. 마치 악마와 천사의 형상을 담은 듯한 티저 이미지는 팬들의 열띤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이번 [I trust] 피지컬 앨범은 블랙 테마의 ‘True Ver.’과 화이트 테마의 ‘Lie Ver.’ 2종으로 제작되어 특별함을 더했다. 흑백의 논리로 양분할 수 없는 순수하면서도 지독한 사랑의 정의는 ‘Oh my god’ 뮤직비디오를 통해서도 강렬한 메시지를 남긴다. 보랏빛 물과 붉은 진흙 속에 온몸을 담근 채 혼란스러운 자아를 표현하는 듯한 퍼포먼스나 블랙 바디 페인팅, 얼굴 위로 피를 흘려보내는 모습 등 걸그룹으로서 선뜻 시도하기 힘든 장면들을 과감히 연기했다.\n\n‘LION’ 무대에서 걸그룹의 편견이란 우리를 무너뜨리고 스스로에게 왕관을 씌운 주체적인 여성 서사를 보여준 (여자)아이들. ‘Oh my god’에서 선보이는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장엄한 퍼포먼스는 한계를 깨부수는 일종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더 이상의 수식어가 필요 없는, ‘(여자)아이들’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있는 이들의 무한한 미래가 기다려진다.\n\n01. Oh my god\nComposed by 소연, 빅싼초(Yummy Tone)\nLyrics by 소연\nArranged by 빅싼초(Yummy Tone), 소연\n\n‘거부’, ‘혼란’, ‘인정’, ‘당당함’의 감정을 겪으며 현실과의 부딪침을 통해 나 자신을 믿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나는 나를 믿는다(I trust). 나 자신을 믿는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당당해질 수 있다.\n\n’나는 나를 믿는다’라는 주제로 시작된 타이틀곡 ‘Oh my god’은 곡의 전개마다 변화되는 과감한 리듬 체인지가 돋보이는 Urban Hiphop 장르의 곡이다. 빈티지한 피아노 소리와 808베이스가 이끌어가는 몽환적인 분위기 그리고 강렬한 사운드가 인상적이며, 오직 (여자)아이들만이 표현할 수 있는 곡이다.\n\n02. 사랑해\nComposed by 소연, 빅싼초(Yummy Tone)\nLyrics by 소연\nArranged by 빅싼초(Yummy Tone), 소연\n\n사랑하지 않으려 하지만 ‘사랑해’라는 말이 목 끝까지 차올라 결국은 너에게 사랑한다는 감정을 전하게 된다.\n\n사랑이 가진 강한 에너지를 표현한 ‘사랑해’는 Trap 장르의 곡으로 묵직한 808베이스와 단단한 드럼비트, 멤버 소연이 직접 녹음한 ‘똑딱’ 소리가 어우러져 장난스럽지만 진지하고, 밝지만 어두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솔직하고 과감한 소연 특유의 가사와 중독성 강한 훅이 이 곡의 특징이다.\n\n03. Maybe\nComposed by 소연, 이우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