这一首《사랑해 (Luv U)》歌曲是由歌手(G)I-DLE ((여자)아이들)演唱,发布于个人I trust专辑里,H吉他网整理分享最新的完整版歌词如下:
사랑해 (Luv U) – (G)I-DLE
词:소연
曲:소연/빅싼초
编曲:빅싼초/소연
너 아찔하게 웃지 마
不要笑得这样惑人
좀 위험하니까 danger
有些太过危险
또 뚫어지게 보지 마
不要那样专注凝望
너무 뜨거우니까 so hot
让人感觉无比燥热
누가 좀 말려 눈빛에
谁能来阻止 因为那目光
찌릿찌릿 감전돼버려
感觉浑身酥麻 触了电一样
당장 확 안겨 버릴 것만 같아
感觉马上就会被你搂入怀中
아무리 나쁘단 걸 알려줘도
无论多少次提醒我你的邪恶
반항아처럼 들리지가 않아
就像是叛逆的人 充耳不闻
You are foxy 이성을 덮치니
你是狡猾的狐狸 遮盖了所有的理性
I’m stupid 멍청히 홀려 버리지
我如此愚蠢 傻傻地被迷惑吸引
거부하기가 싫은 걸 이미 fall in luv
完全不愿拒绝 已经坠入爱河里
강하게 부는 달콤한 바람에
伴随吹拂的强劲而甜美的风
높던 벽은 쉽게 무너지고
轻易翻越曾经高耸的壁垒
삼킬 수 없이 차오른 마음에
无法吞噬压抑 不断翻涌的心
이제 더 이상은 못 참겠어
现在已经再也无法忍耐
사랑해
我爱你
I luv u luv u luv u
Babe babe
I luv u luv u luv u
Babe babe
더 깊게 빠져 네게 미치게 ok
更深沦陷 为你陷入疯狂
너 멍청하게 굴지 마 좀 귀여우니까
不要那样傻乎乎撒娇耍赖 有点可爱啊
또 은근슬쩍 붙지 마 난 빨개지니까
不要那样悄悄贴上来 我会害羞脸红
그 자연스러운 터치가 oh bomb bomb
那自然而然的触碰
내 맘을 터지게 만들어
会让我的心骤然爆炸
매 초마다 커지게 만들어
每一秒都让我的心不断膨胀
덤덤히 굴어도 번번이 실패해
努力让自己冷漠 每次却总是失败
어쩜 이리 약 올려
怎么会如此叫人上火
나쁜 미소로 문을 두드리지 마
不要用那可恶的微笑叩响我的心扉
유리 같은 하트는 쉽게 부서지니까
玻璃般的心极其易碎啊
아니 사실 이미 열려 있어
不 其实已经敞开大门
그냥 들어와도 돼
你只要走进来就好
I don’t care I already luv u
강하게 부는 달콤한 바람에
伴随吹拂的强劲而甜美的风
높던 벽은 쉽게 무너지고
轻易翻越曾经高耸的壁垒
삼킬 수 없이 차오른 마음에
无法吞噬压抑 不断翻涌的心
이제 더 이상은 못 참겠어
现在已经再也无法忍耐
사랑해
我爱你
I luv u luv u luv u
Babe babe
I luv u luv u luv u
Babe babe
빨개져 버린 나의 luv
我的爱已经变成了鲜红
위험에 빠진 나의 luv
在危险中沦陷的我的爱
사랑해
我爱你
I luv u luv u luv u
Babe babe
I luv u luv u luv u
Babe babe
편견이란 답답한 우리를 무너뜨린 ‘LION’의 귀환!\n(여자)아이들만의 장르를 만들어가는 ‘I’ 시리즈 세 번째 앨범 [I trust]\n세상을 향한 당당한 외침, ‘Oh my god’\n\n독보적인 콘셉트 소화력과 무한한 가능성으로 그들만의 장르를 구축하는 아티스트 (여자)아이들이 9개월 만에 세 번째 미니앨범 [I trust]를 발표한다.\n\n‘나’ 그리고 ‘우리’에 대한 정의를 선포한 데뷔 앨범 [I am]과 셀프 프로듀싱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 미니 2집 [I made]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I trust]. (여자)아이들의 미니 3집 [I trust]는 믿음의 존재를 ‘나’에서부터의 시작으로 담아내었다. ‘I trust=나는 나를 믿는다’는 뜻을 담고 있는 앨범으로, (여자)아이들만의 당당함을 표현했다.\n\n타이틀곡 ‘Oh my god’은 거부, 혼란, 인정, 당당함의 감정을 겪으며 현실과의 부딪침을 통해 나 자신을 믿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곡이다. ‘나는 나를 믿는다(I trust). 나 자신을 믿는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당당해질 수 있다’는 주제를 표현하고 있다. 곡의 전개마다 변화되는 과감한 리듬 체인지가 돋보이는 Urban Hiphop 장르의 곡으로, 빈티지한 피아노 소리와 808베이스가 이끌어가는 몽환적인 분위기 그리고 강렬한 사운드가 인상적이다.\n\n사운드의 다이내믹한 전개는 앨범의 비주얼 콘셉트에도 여실히 나타난다. 마치 악마와 천사의 형상을 담은 듯한 티저 이미지는 팬들의 열띤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이번 [I trust] 피지컬 앨범은 블랙 테마의 ‘True Ver.’과 화이트 테마의 ‘Lie Ver.’ 2종으로 제작되어 특별함을 더했다. 흑백의 논리로 양분할 수 없는 순수하면서도 지독한 사랑의 정의는 ‘Oh my god’ 뮤직비디오를 통해서도 강렬한 메시지를 남긴다. 보랏빛 물과 붉은 진흙 속에 온몸을 담근 채 혼란스러운 자아를 표현하는 듯한 퍼포먼스나 블랙 바디 페인팅, 얼굴 위로 피를 흘려보내는 모습 등 걸그룹으로서 선뜻 시도하기 힘든 장면들을 과감히 연기했다.\n\n‘LION’ 무대에서 걸그룹의 편견이란 우리를 무너뜨리고 스스로에게 왕관을 씌운 주체적인 여성 서사를 보여준 (여자)아이들. ‘Oh my god’에서 선보이는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장엄한 퍼포먼스는 한계를 깨부수는 일종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더 이상의 수식어가 필요 없는, ‘(여자)아이들’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있는 이들의 무한한 미래가 기다려진다.\n\n01. Oh my god\nComposed by 소연, 빅싼초(Yummy Tone)\nLyrics by 소연\nArranged by 빅싼초(Yummy Tone), 소연\n\n‘거부’, ‘혼란’, ‘인정’, ‘당당함’의 감정을 겪으며 현실과의 부딪침을 통해 나 자신을 믿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나는 나를 믿는다(I trust). 나 자신을 믿는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당당해질 수 있다.\n\n’나는 나를 믿는다’라는 주제로 시작된 타이틀곡 ‘Oh my god’은 곡의 전개마다 변화되는 과감한 리듬 체인지가 돋보이는 Urban Hiphop 장르의 곡이다. 빈티지한 피아노 소리와 808베이스가 이끌어가는 몽환적인 분위기 그리고 강렬한 사운드가 인상적이며, 오직 (여자)아이들만이 표현할 수 있는 곡이다.\n\n02. 사랑해\nComposed by 소연, 빅싼초(Yummy Tone)\nLyrics by 소연\nArranged by 빅싼초(Yummy Tone), 소연\n\n사랑하지 않으려 하지만 ‘사랑해’라는 말이 목 끝까지 차올라 결국은 너에게 사랑한다는 감정을 전하게 된다.\n\n사랑이 가진 강한 에너지를 표현한 ‘사랑해’는 Trap 장르의 곡으로 묵직한 808베이스와 단단한 드럼비트, 멤버 소연이 직접 녹음한 ‘똑딱’ 소리가 어우러져 장난스럽지만 진지하고, 밝지만 어두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솔직하고 과감한 소연 특유의 가사와 중독성 강한 훅이 이 곡의 특징이다.\n\n03. Maybe\nComposed by 소연, 이우민 \